라투 보코 사원은 보코하르조 슬레만 지역에 위치한다 . 보코하르조 마을과 프람바난 마을에 있는 16헥타르에 이른다. 위치는 욕야카르타 동쪽에서 약 17 km 떨어져 있다. 라투 보코 사원에 가려면 프람반에서 피융안 방향으로 가는 작은 길을 30분 이내에 가면 쉽게 사원을 찾을 수 있다. 공용 차량을 이용할 경우 버스(Transjogja) 차선 1A를 타고 프램바난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십시오. 3500 루피아만 내면 된다. 버스정류장에서 택시를 타고 라투보코사원으로 계속 갈 수 있다.
라투보코 사원은 현대 자바네세에게 크라톤 라투보코 또는 라투보코 궁전으로 알려진 고고학적 유적지다. 이 절은 예배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거점으로도 사용했다. 해발 196m에 위치한 라투보코사. 25만m2에 이르는 넓이의 궁전 면적, 즉 중앙, 서, 동남, 동부로 나뉜다. 중심부는 주관문, 사각, 연소사원, 연못, 사각 테라스와 공회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동남부에는 홀, 강단, 세 개의 절, 연못, 왕자들을 위한 단지가 있다. 동굴, 부처님, 연못 지역은 동쪽에 있다. 서쪽 지역은 언덕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유산 건물로서 이 고대 사원은 아름다운 경치도 제공한다. 플라자 안드라위나에서는 므라피 산을 배경으로 욕야카르타와 프람바난 사원을 볼 수 있다. 저물녘에는 사원 주변의 그늘이 일몰의 오렌지색 투스크로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한편, 연소사원 동북쪽에 아므르타 만타나(주술를 준 성수를 의미한다)라는 우물이 있다. 이 우물에서 나온 물은 지금까지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그 물이 착용자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힌두교도들은 Nyepi 하루 전에 타우르 아궁(Tawur Agung)이 의식에 그것을 사용한다. 이 물은 영혼을 정화시키고 지구와 그 내용물을 초기 조화로 되돌리기 위한 것이다. 플라자 안드라위나는 또한 약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과 회의실로 사용되었다. 관리자는 야영지와 추적, 고고학 교육 패키지, 관광 안내서를 제공한다. 이 장소는 결혼 전 사진을 찍고 광고를 찍는 데도 사용되었다.
입장권은 1인당 25달러인데, 석양을 즐기려면 47만 5천 루피아를 내야 한다. 라투보코 사원은 프람반사에서 불과 2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프람반-라투보코와 라투보코-프람반에서 온 무료 셔틀 시설이 있다. 각 셔틀은 15분마다 출발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