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서 셀카하는 것은 기존 관광지를 간접적으로 홍보한다. 이 무료 프로모션의 기회를 보고, 많은 관광지 소유주들은 그들이 관리하는 관광지를 가능한 한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사진 찍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다.
Menoreh 언덕의 관광 중 하나인 Sermo 저수지는 관광 진흥을 위해 남겨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Nggunung 청소년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존의 셀카 촬영지와는 다른 셀카를 위한 스폿 개념이 등장했다. 이 독특한 개념의 실현을 시작으로 Bambu Air Sermo Park가 등장했다.
Bambu Air Sermo Park는 대나무 바닥에 배열된 플라스틱 드럼통을 이용해 만든다.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벤치, 항아리에 있는 여러 식물, 대문 모양의 대나무, Onthel (고전 자전거) 자전거 등 다양한 지지물성이 추가된다. 이 셀카 장소는 더욱 Sermo 저수지를 배경으로 흥미롭게 만든다.
Sermo 저수지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은 이 장소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1인당 5천 루피아 지불하면 되는 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강렬한 햇빛을 보호하기 위해 주인은 방문객들을 위해 마개와 우산을 제공한다. 이들은 셀카 현장으로 호송된 뒤 10분 정도 시간을 주고 사진을 찍을 예정이다. (san/d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