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스트 언덕으로 유명한 Gunung Kidul은 대체 관광지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산림공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ahura로 불리는 대숲 공원 Gunung Kidul은 Bunder 보존 숲지역, Pathuk, Gunungkidul에 있다. 휴게소 Bunder 숲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Tshura는 욕야카르타의 자연 애호가, 학생, 대학생들에게 캠핑을 즐겨하는 장소가 되었다. 게다가, 이 장소는 매우 전략적이고 도시와 가깝다.
번더 타후라 지역은 약 634헥타르의 면적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동물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생물다양성은 Bunder Tahura가 여전히 욕야카르타와 욕야카르타 외곽의 연구자들을 위한 보존 장소로 이용되도록 만든다.
자연보호와 캠핑장이 되는 것 외에도 Tahura Bunder는 면적 약 6.2헥타르의 자바 사슴(Cervus timorensis)의 번식지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1980년대부터 설립된 유칼립투스 정유회사인 Sendang Mole도 있다. Bunder 숲 한가운데 흐르는 Oya 강은 이 거대한 숲 지역을 더 시원하게 만들어지다. 우뚝 솟은 나무 풍경은 또한 Tahura Bunder을 Jogja에서 멋진 결혼 전 장소로 만든다. (san/d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