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트리티스를 이야기하면 늘 모래사장과 바다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닙니다. 족자카르타를 방문하면 부킷 파랄라양 파랑트리티스를 한번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우리가Parangtritis 해변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Bukit Paralayang은 파러글라이딩을 하는 장소입니다. 언덕 위에 있고 넓은 바다로 향하기 때문에 패러글라이딩 하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패러글라이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경치를 보러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해발900m에 위치해 여기서 우리가 Parangtritis 해변의 해안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려면 늦은 오후에 가는 게 추천합니다. 이 때 서쪽 하늘에 해가 지며 하늘 색깔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부킷 파랄라양 파랑트리티스는 예전에 그냥 산맥이었는데 1991년도에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 장소로 쓰게 됐습니다. 그러다 1998년도에 정자, 계단, 그리고 주차장같은 시설들도 생겼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은 주로 바람이 세게 부는 12월부터 2월까지 이 스포츠를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날씨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정 짜기 힘들기도 합니다.
부킷 파랄라양 파랑트리티스는 접근하기 쉽습니다. 길이 오르락내리락해 컨디션이 좋은 차량을 타고 가는 게 추천합니다. 1 km정도 올라가면 우리가 자바 전통 가옥처럼 생긴 정자를 볼 수 있고 여기서 우리가 100m정도된 계단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입장료가 따로 없지만 주차비는 3.000 루피아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고 싶으면 300.000 루피아정도 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