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픙은 자바 문화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이다. Tumpeng은 다양한 종류, 기능 및 철학을 가진 족자카르타 궁전의 요리 보물이다.
일반적으로 사회에 알려진 바와 같이 케라톤의 툼픙은 찜기를 이용하여 원뿔 모양으로 만든 쌀의 기본 형태를 가지고 있다. ‘툼픙’이라는 단어는 ‘투마파킹 팡우리판-투민닥 름픙-투무주 팡에란’의 줄임말로, 인간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길을 가야 한다는 뜻이다. 툼픙의 봉사는 삶의 모든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보호, 구원 및 기쁨에 대한 요청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족자카르타 궁전에는 일반적으로 특정 시간에 제공되는 약 17가지 종류의 툼픙이 있다. 만드는 법, 반찬, 서빙 방법에 따라 이름, 모양, 종류도 달라진다.궁전에는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흰색과 노란색 이외의 색을 가진 툼픙이 있다. 툼픙 카푸란토(Tumpeng Kapuranto) 또는 툼픙 비루(Tumpeng Biru)라고도 알려진 것은 파란색 식용 색소로 색칠된 흰 쌀로 만든 툼픙이다. 보통 Tumpeng은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 사과의 상징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다양한 색을 의미하는 툼픙 먼처 와르너(Monco Warno)도 있다. 케라톤 부엌은 보통 빨강, 파랑, 초록, 갈색, 검정 등 7가지 색상으로 작은 툼픙을 준비한다. 이 툼픙은 다양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상징인 바나나 잎 줄기와 대나무 조각으로 만든 사각 용기 또는 안착(Ancak)에 낸다.
툼픙 카푸란토는 수긍안 아긍(Sugengan Ageng) 의식에서 다른 종류의 툼픙과 함께 낸다. 툼픙 먼처 와르너은 매주 목요일 와게(Wage)과 월요일 와게(Wage)의 정기적으로 열리는 수긍안 파투흐(Sugengan Patuh) 이벤트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