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르타의 반툴시(Bantul Regency)에 있는 들링고 지구(Dlingo District)에 있으면 소나무 숲만 방문하지 말고 다른 관광지도 꼭 가봐야 한다. 왜냐하면 소나무 숲 주변에는 아직 가봐야 할 관광지가 많은데 그 중 하나는 천 개의 돌 송고 랑잇 (Seribu Batu Songgo Langit)이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이상하게 들리지만 호빗 하우스라고 하면 즉시 이 관광지를 알게 될 것이다.
천 개의 송고 랑잇이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가 있다. 관광지가 되기 전에는 수백, 수천 개의 바위와 소나무 숲이 있었다. 송고 랑잇은 하늘을 떠받친다는 뜻인데, 천 개의 돌 송고 랑잇에는 하늘의 기둥처럼 보이는 언덕이 있기 때문이다. 천 개의 돌 송고 랑잇은 들링고 지역의 관광지로 다양한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지만 대부분 포토 스팟 형태이다. 그런데 일반적인 포토 스팟와 달리 거의 모든 포토 스팟은 독특하다. 이 관광지의 4 부분에서 여러 포토 스팟을 찾을 수 있다.
다음 스팟은 천 개의 돌 송고 랑잇 관광지의 정상인 송고 랑잇 언덕입니다. 호빗의 하우스에서 약800m~1km 정도 가면 송고 랑잇 가는 길이 있다. 그래서 거기에 갈 만큼 충분한 체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송고 랑잇 언덕으로 가는 길에 수백 그루의 키 큰 소나무를 볼 수 있다. 길을 따라 여러 지점에서 송고 랑잇 언덕에 대한 표지판과 여러 쉼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