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야나 발레는 라마와 신타(자바의 꼭두각시 캐릭터 중 하나)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통 무용과 음악 공연이다. 이 공연은 Brigjend Katamso – Ireda 거리에 위치한 Purawisata 욕야카르타(Mandira Baruga라고도 한다)에서 볼 수 있다. 약 600석 규모의 극장을 갖추고 있다. 이 발레는 이미 1976년부터 열렸다. 그들은 항상 Gamelan 음악을 동반한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댄서들을 공연함으로써 장엄한 발레를 보여준다. 2002년, 라마야나 발레 Purawisata는 인도네시아 레코드 박물관(MURI)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그들은 26년동안 매일 라마야나 발레 공연을 꾸준히 했기 때문에 그 기록을 받는다 (소스 : www.amazingramayanaballet.com). 그리고 현재, 2019년 라마야나 발레는 40년 넘게 계속해서 발레 공연을 하고 있다.
Purawisata에서 열리는 라마야나 발레단의 공연은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공연한다. 풀 스토리 댄스 공연이다. Gamelan(자바 전통 음악)과 자바 가수(Sinden이라고 불림)와 함께한 이 발레는 라마와 신타의 로맨틱한 장면을 실감나게 들려준다. 라마야나 발레는 라흐와나 (Rahwana)와 하노만 (Hanoman)에 대한 다른 장면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보통 “Hanoman Obong (불타오르는 Hanoman)”이라고 불리는 불을 지르는 장면에 놀랄 것이다. 이 부분은 이 극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데 좋다.
Purawisata의 다른 시설은 뷔페 식당이다. 그것은 Gazebo Garden Restaurant이라고 불린다. 방문객들은 공연 전에 여기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이 식당은 뷔페 메뉴와 바베큐를 제공한다. 메뉴는 전통적인 음식이다. 게다가, 방문객들은 왕궁(Kraton 욕야카르타)의 고전적인 분위기에서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Kraton의 건축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san/d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