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e Klathak Pak 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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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꼬치는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메뉴다. 다른 방법으로 꼬치를 먹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반툴 지역 이모기리의 Sate Klathak Pak Pong을 맛볼 수 있다.

이 꼬치는 소금과 후추만 양념에 사용해도 맛이 다르다. 그 외에도, Pak Pong (식당 주인)은 고기를 굽기 위해 다른 꼬챙이를 사용한다. 그는 자전거 바퀴살을 꼬챙이로 사용한다. 그는 쇠꼬챙이를 대나무 꼬챙이로 대체하기 위해 쇠꼬챙이를 사용하면 쇠가 열 전도체로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염소 고기가 고르게 익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이 Sate Klathak을 다른 식당들과 다르게 만든다. Sate Klathak의 한 접시은 오직 두 개의 꼬챙이로 구성되어 있다. 조각의 크기가 커서 밥 한 접시에 반찬으로 충분하다.

Sate Klathak Pak Pong의 위치는 술탄 아궁 스타디움 거리(Imogiri Timur거리 km 7, Wonokromo), 반툴 지구다. Imogiri Timur거리 km 7의 교차로에서 서쪽으로 500m 정도 방향을 틀어야 하는데, 식당이 오른쪽에 있다. 여기 도착하고 나면, 이 꼬치의 맛이 아주 맛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줄을 서야 한다. 고객들은 보통 그들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온다. Pang Pong은 Sate Klathak 외에도 일반 염소꼬치, Tongseng 등 다른 메뉴도 제공한다. (san/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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