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르타에 있는 문화와 역사를 가진 곳을 둘러보려면 끝이 없습니다. 특히 사원 관광을 하려면 정말 많이 있고 사원마다 특별한 매력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족자카르타 여행을 하면 사리 사원 또는 븐단 사원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Desa Bendan, Tirtomartani, Kalasan, Sleman, Jogjakarta에 위치한 이 사원은 족자카르타 시내에서 동쪽으로 11km정도 떨어집니다. 사리 사원은 불교 사원이며 이 것을 사원 지붕에 있는 스투파를 보고 수 있습니다.

사리 사원은 동쪽으로 향하며 크기가 17,30 x 10 x 17미터정도 됩니다. 사원은 창문이 있는 정사각형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다른 사원과 달리 사리 사원은 세개의 공간을 창문과 문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창문이 있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며 옛날에 스님들이 사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사원 바깥쪽에 우리가Tara 여신과 부처님 부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문 양쪽에 석상이 2 개 있습니다. 부조는 총 36개 있고 동 남 북쪽에 각각 8개 있으며 동쪽의 12개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조들이 빨강과 파란 연꽃을 보여줍니다. 꽃 말고도 사람과 동물 부조를 볼 수 있습니다. 몸은 새인데 머리는 사람처럼 생긴 Kinara Kinari 부조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원은 1929년도에 무너진 상태로 발굴됐으며 1930년도에 복원이 시작했습니다. 언제 지었는지 알 수 없으나Kalasan 사원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아 8 세기와 비슷한 시대에 지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리 사원은 샤일렌드라 왕조 시대 때 만들었습니다.

족자카르타를 여행하면 사리 사원을 빼놓지 말고 꼭 방문해야 합니다. 여기서 멋진 풍경뿐만 아니라 입장료도 저렴합니다. 단돈 5.000 루피아로 이 사원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사리 사원은 매일 오전 9시에 오후 5시까지 문을 엽니다. 아침에 방문하는 것을 권합니다. 아침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구경하는 게 최고입니다. 편하게 산책하면서 사진 찍으면 더욱 즐거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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