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N 지질공학 광물 박물관은 족자카르타 UPN 대학교의 첫 번째 총장인H.R. Bambang Soeroto교수의 아이디어로 설립됐습니다. 1988년2월27일에Poniman 국방 장관은 이 지질공학 광물 박물관을 정식으로 개관하였습니다.

지질공학 광물 박물관의 설립 목적은 모형으로 시각화된 지구상에 살던 생물의 역사와 관련된 유품을 통하여 대학교 “삼교”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자 합니다. 지질공학 광물 박물관의 또 다른 목적은 지구에 있는 소중한 유품을 보관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박물관은 지질학적인 지식에 대해 배우고 사랑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이기도 합니다. 지질공학 광물 박물관에는 지질학적인 지식과 관련이 있는 화석, 광물, 암석, 출토품, 그림 또는 모형 같은 수집품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의 수집품의 4개의 분야는 다음과 같다:
지질분야 지구 역사의 시각화, 지구역학, 지각, 암석, 및 광물, 또한 수백만 년 전에 지구상에 살던 수 많은 생물들과 같은 수집품이 있습니다. 지질적 그림과 모형도 있으니 전시품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광업
연료 및 바닥구조로 이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광물 및 암석과 같은 수집품을 이 곳에서 전시됩니다. 또한 표면 채굴이나 지하 채굴 모형, 무기와 가공 장비 같은 수집품도 있습니다.

석유
석유를 탐사하고 생산의 가설 공사 모형, 석유, 및 제조되지 않은 원유나 화학 원자재 또는 연료로 제조된 정유와 같은 수집품을 전시합니다.

농업
토양 단면 표본, 버티졸 토양, 안디졸, 인셉티졸, 알피졸, 옥시졸, 레고졸과 같은 수집품 그리고 여러 가지 식물 영양소의 물리학과 화학적 성질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